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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바란스 충격 진실 | 칼로리 바란스 먹는 법 다이어트 인터넷에 떠도는 칼로리 바란스의 충격적인 진실 짤 보셨나요? 칼로리 바란스 먹는 법과 칼로리 바란스 다이어트, 칼로리에 대해 알아보아요. 칼로리 바란스 영양성분 칼로리 다이어트를 해야 할 때 칼로리부터 줄일 생각을 하죠. 이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칼로리 바란스를 떠올리시는 분들 많습니다. 다이어트 아니더라도 공강이 애매해서 식사할 시간까지 없을 때, 야작할 때 칼로리 바란스 한 봉지 먹으면 그래도 든든하죠. 칼로리 바란스의 칼로리와 영양성분이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칼로리 바란스는 보통 저 납작한 박스 하나를 사면 안에 비닐 포장된 봉지가 2개 나옵니다. 그 안에 또 2개의 칼로리 바가 들어있죠. 이 영양표는 한 박스 통째로 다 먹었을 때를 말하는 겁니다. 칼로리 바란스 한 박스 칼로리는 325kcal.. 2022. 5. 31.
린넨 모시 삼베? 뭐가 다르지? | 마섬유 원단 종류 모시와 삼베 뭐가 다를까요? 여름철 원단의 대표적인 원단으로 린넨, 모시, 삼베가 있죠. 비슷한 듯 다른 섬유와 원단 종류를 구별하는 법, 마섬유 원단을 정리하였습니다. 마 마는 식물이죠. 마에서 뽑아낸 마섬유는 종류에 따라 아마, 저마, 대마, 황마로 나뉩니다. 아마로 뽑은 섬유로 천을 만들면 린넨, 저마로 뽑은 섬유로 천을 만들면 모시, 대마로 뽑은 섬유로 천을 만들면 삼베, 황마로 뽑은 섬유로 천을 만들면 황마포라고 합니다. 린넨(Linen) 린넨은 여름 원단의 대표주자입니다. 리넨이라고 표기해야하겠지만 보통 린넨이라고 표기합니다. 린넨, 리넨, 아마포라고 불립니다. 린넨은 간단하게 생각해서 ‘마’ 섬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마의 종류 중 아마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섬유를 .. 2022. 5. 25.
처먹다? 쳐먹다? 어느 말이 맞는 말일까 처먹다와 쳐먹다 중 어떤 말이 맞는 말일까요. 처맞다와 쳐맞다도 어떤 쪽이 맞는 말인지 궁금하시죠. ‘처’와 ‘쳐’를 언제 쓰는지 비교하였습니다. 처 VS 쳐 결론부터 정리하면 저 경우 ‘처’를 쓰는 것이 맞습니다. 처먹다(O) 쳐먹다(X) 처맞다(O) 쳐맞다(X) 쳐먹다, 쳐맞았다, 쳐웃다, 쳐바르다는 모두 틀린 표기입니다. 모두 맞춤법에 맞지 않은 말이죠. ‘쳐’대신 ‘처’를 써야 맞는 말입니다. 처먹다, 처맞다, 처웃다, 처바르다 ‘처’는 접사로서 단어(정확하게는 어근이나 어간)에 붙여서 많이, 마구, 심하게 라는 뜻을 더해줍니다. 욕으로 알고 계신분이 많은데요, 어떤 행위를 많이 하거나 함부로 한다는 뜻이며 욕은 아니지만 속되게 이르는 말이니 어감을 잘 생각하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처'의 예시.. 2022. 5. 20.
못쓰는 구멍난 고무장갑 활용 꿀팁 조금 구멍이나도 물이 새기 때문에 고무장갑을 못쓰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구멍 난 고무장갑을 재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하였습니다. 화분에 물 줄 때 활용하기 3박 4일 여행을 가야하는 데 날이 더워서 물을 주지 않으면 화초가 메마를 수 있죠. 이럴 때 구멍 난 장갑을 그대로 활용합니다. 장갑에 물을 넣고 화분 위에 매달아 둡니다. 자연스럽게 물이 조금씩 화분에 떨어져서 화초가 적당히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불, 옷 먼지 제거에 활용 이불이나 쇼파, 카펫 섬유 사이사이에 먼지가 끼인 경우 진공청소기를 이용해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구멍 난 고무장갑을 끼고 이불, 소파, 카펫을 손으로 쓸어주세요. 고무장갑 바닥에 먼지가 쓸려서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침구류가 .. 2022.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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