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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30

못쓰는 구멍난 고무장갑 활용 꿀팁 조금 구멍이나도 물이 새기 때문에 고무장갑을 못쓰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구멍 난 고무장갑을 재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하였습니다. 화분에 물 줄 때 활용하기 3박 4일 여행을 가야하는 데 날이 더워서 물을 주지 않으면 화초가 메마를 수 있죠. 이럴 때 구멍 난 장갑을 그대로 활용합니다. 장갑에 물을 넣고 화분 위에 매달아 둡니다. 자연스럽게 물이 조금씩 화분에 떨어져서 화초가 적당히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불, 옷 먼지 제거에 활용 이불이나 쇼파, 카펫 섬유 사이사이에 먼지가 끼인 경우 진공청소기를 이용해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구멍 난 고무장갑을 끼고 이불, 소파, 카펫을 손으로 쓸어주세요. 고무장갑 바닥에 먼지가 쓸려서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침구류가 .. 2022. 5. 19.
구멍난 고무장갑 수선방법 응급수리 고치는 방법 고무장갑은 꼭 한쪽씩 구멍이 나지요. 그것도 큰 구멍이 아니라 미세한 구멍이 나서 물이 셉니다. 구멍 난 고무장갑을 쉽게 수선해서 쓰는 방법을 두 가지와 수리 없이 쓸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하였습니다. 라이터 이용 먼저 고무장갑에 물을 넣어 물이 새어나가는 부분을 보고 구멍 난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확인합니다. 물기를 제거한 고무장갑에 라이터 불을 가까이 댑니다. 고무가 살짝 녹을 때 이쑤시개로 녹은 고무를 살살 펴서 구멍을 메워 줍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라이터의 겉불꽃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고무장갑에 라이터를 너무 확 들이밀면 고무장갑이 확 녹아내립니다. 멀리서 거리를 재어가며 살짝 가까이 가져갔다가 고무장갑이 말랑해진다 싶으면 라이터를 바로 끄고 이쑤시개로 녹은 고무를 펴 발라주세요. 습윤밴.. 2022. 5. 19.
실 두께와 종류, 원단 두께 실의 굵기를 표현하는 단위를 번수라고 합니다. 실의 두께를 표현하는 방식은 길이를 기준으로 하는 항장식과 무게를 기준으로 하는 항중식이 있습니다. 항장식 항장식은 실 길이를 일정하게 정해놓고 그 길이에 따른 무게가 무거운지 가벼운지로 실의 두께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항장식으로 표현한 실 두께는 수가 클수록(높을수록) 두꺼운 실이 됩니다. 항장식 표기법은 데니어 번수와 텍스 번수가 있죠. (1) 데니어(denier) 합성섬유의 필라멘트사에 주로 사용됩니다. 천연섬유 중 견사도 데니어로 표기합니다. 길이 9000m를 기준으로 실 무게가 1g이면 1데니어라고 합니다. ▶스타킹 두께와 데니어 데니어(데니아)는 항장식 표기법이니 데니어 번수가 클수록 두꺼운 실로 비침이 적고 다리를 압박하는 힘이 큽니다.스타킹에서.. 2022. 5. 17.
옷 한 벌 만드는 데 필요한 원단 소요량 옷만들기 원단 소요량을 계산하는 공식도 있지만 실제 디자인에 따라 재단 방법에 따라 원단 소요량은 다 다릅니다. 가장 정확하게 알아보는 방법은 패턴을 제작한 후 천 위에 배치해 보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홈패션 소잉 초보일 때는 어느 정도 필요한지 알아야 원단을 사는데 눈대중으로 가늠을 하기 때문에 평균적인 양을 가지고 거기서 플러스를 하든 마이너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단은 1마에 폭이 110cm(44인치)인 경우와 150cm(60인치)인 경우가 있는데요. 셔츠나 블라우스를 만든다고 하면 2마가 필요한지 1.5마가 필요한지 폭에 따라 달라집니다.또한 아동인지 성인인지, 여성인지 남성인지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원단 소요량 아래 표는 원단 소요량의 평균적인 분량입니다. 아동은 90~130, 성인여성은 .. 2022.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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